종교인 과세논란에 대한 100분 토론?
100분 동안 무슨 이야기를 할 것이 있을까?
오히려 한 쪽에 앉은 분들이 다른 쪽 테이블로 옮겨 앉는 100분토론 사상초유의 사건 구경해야겠다며, 이 글을 쓰는 지금, 보고 있는 중이다.
보고 있는 심정?
슬프다.
반대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사회는 병든다. '사회'라는 단어는 그 어떤 집단으로도 대체될 수 있지 않을까?
국가든, 교회든, 회사든, 군대든, 학교든, 가정이든, 심지어 부부간에도 말이다.
2MB가 오늘 말하더라.
반대를 위한 반대는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몰라서 반대하는 경우는 설득해야 하지 않겠냐고...
참 좋은 말씀이다. 너무나 옳은 말씀이다.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옳고 그름을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는 판단할 수 없지 않느냐고...후세가 판단할 문제라고... 우리는 그저 판단을 유보하고 살아가는 수 밖에 없지 않느냐고...
나는 말했다.
중용은 무지라고...
요즘은 이런 생각이 든다. 인간은 선하지 않다는...
오늘. 논리력 제로다.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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