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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6 신화가 된 사랑, 공민왕과 노국공주
- 2008/07/24 존레논 컨피덴셜(the U.S. vs. John Lennon)
- 2008/07/22 명박산성이 wikipedia에 등장하다
- 2008/07/14 헬로루키의 걸출한 팀 - 필름스타
- 2008/07/14 MBC 뉴스후 2008.6.28
당시 공민왕과 신돈의 개혁정책을 지켜보며 고려시대 말기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드라마.
하지만 MBC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지 못한 데다 시청률까지 엎친데덮친격으로 낮은 상태.
나처럼 골수팬(나도 너무 늦게 합류하긴 했지만)들의 관심으로 근근히 명맥을 유지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당시 게시판의 어록을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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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5
드라마 왕국의 체면이 안설 정도의 기근을 앓고 있는 요즘...
토요일, 일요일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유일한 드라마, 신돈.
신돈 홈페이지는 신돈의 배경지식을 익히기에 충분한 자료다...
강추!
다음은 멋진 어록.
천년을 기다렸는데도 부처님께서 꿈꾸시는 세상이 오지 않았는데 전하께서 꿈꾸는 세상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겠습니까?
강성한 군주가 백성들을 배불리 먹일지는 몰라도 전하만큼.....백성을....사랑하겠나이까...
전하의 번민이 어찌 부처님의 번민과 다르겠습니까? 땅속에 묻혀도 전하의 부름을 기다리겠나이다..
세상이 그저 선과 악으로 나눠져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선한 것과 악한 것이 한데 어우러져 어떨 때는 선한 것이 악한 것이 되기도 하고 어떨 때는 악한 것이 선이 되기도 하니 종잡을수가 있어야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충신과 역적이라.... 바늘 한 끝 차이로 바꿔지는게 충신과 역적이다. 특히 난세에는 더욱 그렇지
고려는 원나라도 것도 아닌 내 것도 아닌.. 이 나라 오로지 백성의 것이느니라.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 사실이니라.
칼자루를 잡고있는 건 난데 어찌 칼날을 쥐고있는 듯 하는가!!
내가 세우고자 하는 고려는 왕실의 권위를 세우고자 함이야. 백성들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태평성대이지.
즌--하.
내 오래비를 다 잃는 한이 있어도 고려는 잃을 수 없느니라
![]() |
[제51회] 신화가 된 사랑, |
▣방송 : 2008. 7. 26 (토) 20:10~21:00 (KBS 1TV)
▣진행 : 한상권, 이상호 아나운서
▣연출 : 공용철 PD
▣글.구성 : 지현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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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원주의자 공민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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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영원한 사랑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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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31대 공민왕과 원나라 위왕(魏王)의 딸 노국공주. 이 둘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다. 당시 고려는 원 간섭을 받았는데 원은 황실의 공주를 고려왕자와 결혼시켜 고려를 부마국으로 종속시키는 정책을 폈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결혼도 당연히 정략결혼. 그러나 왕비 우세의 일방적인 결혼 관계였던 다른 임금 부부와는 달리 그들은 서로 사랑에 빠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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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년 고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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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궁문에 낭자하고 칼날이 길에 가득했다 <고려사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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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려의 왕들의 존립은 원나라 황제에 달려 있었다. 원나라 세력을 등에 업은 권문세족들의 횡포는 이미 극에 달했고, 이들은 왕권 강화와 고려의 자주성 회복이라는 목표를 갖고 있던 공민왕에게 장애물 같은 존재였다. |
노국공주, 개혁의 길을 함께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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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기반이 미약한 공민왕에게 원나라 황실가인 노국공주는 든든한 조력자였다. 비록 조국인 원나라에 반한 개혁정책이었으나 노국공주는 오히려 자신의 권위로써 공민왕을 보호해 주었다. |
왕이 이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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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국공주와 공민왕의 관계는 단순한 연인 그 이상이었다. 공민왕에게 노국공주는 든든한 정치적 동지이자 어머니와 같은 존재였고 그런 그녀의 죽음은 공민왕에게 큰 충격이었다. <고려사>에는 공주가 죽은 후 공민왕은 슬픔이 지나쳐 정신병에 걸렸다고 적고 있다. |
개혁과 사랑을 함께하다
![]() ▲ 공민왕 노국공주 쌍릉 (개성시 개풍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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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국가를 함께 지키고 살아야 할 터인데… 슬픈 마음은 더욱 깊어만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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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텍 나다에선 김작가와 성기완의 상영후 영화에 대한 무비토크(7월 30일 20시)가 있다고 해서 부랴부랴 예매하고 오는 길. 존레논의 비틀즈 해체 이후의 삶을 다룬 다큐영화.
오노요코에 대한 관심이 다소 있었기에 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곁눈질해온 터, 존레논의 평화에 대한 메세지가 우리시대에도 절실함을 확인하고 오고 싶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수많은 존레논이 필요하다. 그리고 도덕교과서보다, 부모님 말씀보다 설득력있는 존레논들의 절규를 찾는 것은 무리한 요구인가?
좀 더 많은 것들이 거리낌없이 소통될 수 있는 건전한 사회가 되길 희망하며 이 영화를 홍보한다.
마지막엔 존레논의 음악 동영상과 함께 시사인에서 발췌한 영화에 대한 기사다.
존 레논 컨피덴셜 (The U.S. Vs. John Lennon, 2006)
감독 : 데이빗 레프, 존 쉐인펠드
출연 : 존 레논, 오노 요코
시놉시스
후퇴를 모르던 문화혁명 아이콘의 진실 그의 생애 가장 '위험했던' 순간의 기록
[출처] <존 레논 컨피덴셜> 예고편 이벤트 (하이퍼텍나다) |작성자 아일랜드
존 레논,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조지 해리슨으로 구성된 1960년대 세계 젊은이들의 우상이었던 전설의 그룹 비틀즈(The eatles). 1960년대의 화려한 신화로 기록된 그룹 비틀즈의 일원이었던 존 레논의 포스트 비틀즈 이야기를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
<존 레논 컨피덴셜>은 60년대 중 후반부터 70년대 초까지 아티스트로서, 사회 혁명가로서 존 레논의 행적을 생생히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영국 출신 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 젊은이들의 우상으로 떠올랐던 전설적 그룹 비틀즈의 일원이었던 존 레논. <존 레논 컨피덴셜>에서는 최고 아티스트로서의 부와 명예를 한 손에 거머쥐고 있었던 그가 60년대 중 후반 사회 운동에 뛰어들게 된 계기와 그로 인한 변화, 미국으로 대변되는 기득권 세력의 위협 속에 겪었던 인간적 갈등의 모습이 ‘Imagine’ ‘Love’ ‘Give peace a chance’등 주옥 같은 그의 음악과 어우러져 소개된다.
존 레논의 여신이었던 오노 요코를 비롯해 블랙팬더당의 바비 씰, 유명 언어학자 노암 촘스키 등 존 레논과 함께 격동의 시대를 겪었던 31명 유명인사들의 존에 관한 생생한 증언으로 구성되는 영화 <존 레논 컨피덴셜>에서는 존 레논에 대해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된다. 영화는 수많은 언론에서 다루어졌던 존 레논의 기록자료, 그를 옆에서 지켜본 동료나 사회인사들의 존 레논에 대한 신랄한 평가를 담아내며, 우리가 기억하는 천재 음악가로서의 존 레논 그 이상으로, 보다 다층적으로 그를 이해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
| [45호] 2008년 07월 22일 (화) 11:36:55 | 김세윤 (영화 에세이스트) |
<존 레논 컨피덴셜>은 우리가 아주 잘 안다고 착각해온 어느 팝 스타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그런데 영화가 담아낸 존 레넌은 누구나 잘 아는 존 레넌이 아니다. 아무도 모르는 존 레넌이다. 좀더 정확히 표현하면, 언젠가 어렴풋이 듣긴 했는데 그 누구도 제대로 알아볼 생각을 하지 못했던 그의 인생 후반전을 다룬다. 특히 비틀스 이후 존 레넌, 오노 요코를 만난 이후 존 레넌의 삶에 집중한다. 당대 최고 팝스타 존 레넌이 왜 별안간 혁명을 노래하게 되었는지, 달콤한 사랑 노래를 부르다 말고 왜 갑자기 민중에게 권력을 돌려주라며 시비걸게 되었는지 밝혀내는 것이다.
제작진은 “존 레넌 일생의 진심이 담긴 사회활동이 사람들에게 잊혀가는 게 안타까워서” 다큐멘터리를 만들게 되었노라고 말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었던 이가 자신의 명성을 이용해 평화를 알리려 했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들려주려고 감독 두 명이 달라붙어 찾아낸 당시 자료 중에는, 들끓는 베트남 전쟁 반대여론에 맞서 누구처럼 공안정국을 조성하려 애쓴 닉슨 대통령의 ‘특별 담화’도 있다. “정치 활동에 참여하는 연예인은 감당하기 힘든 희생을 치르게 될 것이다”라고 엄포를 놓는 그의 모습은 뇌 용량 2MB짜리 대통령을 우리만 가진 게 아니었구나, 안도(?)하게 만드는 뜻밖의 효과도 있다. 그때 존 레넌은 물러서지 않았다. 사회 불안을 선동하는 ‘배후 세력’으로, 워싱턴에 모인 순수한 촛불 시민(세상에! 그들도 촛불을 들었더라)을 반미·반정부 투쟁으로 이끈 ‘전문 시위꾼’으로 남아 끝까지 저항하는 모습이 이 97분짜리 다큐멘터리에 소상히 담겨 있다.
존 레넌과 닉슨 정부의 ‘역사적 대결’
<존 레논 컨피덴셜>의 원제는 <The U.S vs. John Lennon>, 즉 ‘미국 대 존 레넌’이다. 미국에 맞서, 부당한 권력에 맞서, 노래와 행동으로 저항한 아티스트와 그를 두려워하고 미행하며 도청하는 걸로 성이 안 차 결국 제거할 계획까지 세운 닉슨 정부. 이 역사적인 대결의 거대한 실체를 가볍게 종주해내는 이 늠름한 다큐멘터리는, 존 레넌이 대체 어떤 인간인지 자신 있게 말하기 위해 남보다 몇 곱절은 더 치밀하고 광범위한 근거 자료를 확보했다. 존 레넌의 연인 오노 요코의 회상에서 미국의 대표 진보 지식인 노엄 촘스키의 증언, 존 레넌을 미행한 당시 FBI 요원의 자백까지. 물경 수십명에 달하는 관련자 육성 인터뷰와 흥미진진한 미공개 동영상 자료가 뒷받침된 덕에, 단순한 인물 다큐의 울타리를 훌쩍 뛰어넘어 그가 살다 간 한 시대를 통째로 증언하는 생생한 목격담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
세상에는 세 가지 영화가 있다. ‘감탄’하는 영화, ‘감동’받는 영화, 그리고 ‘감사’하게 만드는 영화. <존 레논 컨피덴셜>은 존 레넌의 멋진 인생에 ‘감탄’하고 그의 용감한 노래에 ‘감동’받다가 결국 이 소중한 다큐멘터리를 완성한 감독에게 ‘감사’까지 하게 만드는 영화다. 충격과 감격을 동시에 선사하는 근사한 다큐멘터리다. 물론, 존 레넌이 워낙 근사한 삶을 살다 간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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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산성(明博山城)은 2008년 6월 10일 6.10 민주화 항쟁 21주년을 맞아 한미 쇠고기 협상 내용에 대한 반대 시위의 일환으로 서울 도심에서 100만 촛불 대행진이 계획되자, 경찰이 시위대의 청와대 진출과 전경과의 대치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설치한 컨테이너박스 바리케이드를 뜻하는 말이다. 대한민국 네티즌과 시위대가 풍자의 뜻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지만, 신문 기사 등에서 인용하면서[1]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또한 주요 외신에도 컨테이너 장벽의 사진이 보도되었다.
목차[숨기기] |
개요
경찰은 새벽부터 세종로 충무공 동상앞에 컨테이너 박스를 2단으로 쌓아 바리케이드를 설치하였으며, 그밖에도 안국로 등 청와대로 진입할 수 있는 길목에 총 60여개의 컨테이너 박스를 사용하여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 이 바리케이드는 컨테이너 박스를 2단으로 쌓고, 바닥에 철심으로 고정시킨 뒤 용접한 것으로 2005년 11월 부산 APEC 정상회의 당시 반세계화 시위대의 정상회의장 진출을 막기 위해 당시 부산지방경찰청장이였던 어청수에 의해 처음 사용된 방식이다. 이 아이디어는 2008년 6월 10일에 예상되는 대규모 집회의 충돌방지를 목적으로 서울경찰청에 의해 제안되었고 설치가 시행되었다. 서울경찰청의 이길범 경부국장은 바리케이드로 써온 전경버스가 40대 이상 파손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 바리케이드는 다음날인 6월 11일 오전에 모두 철거되었으나, 경찰은 다음 촛불 집회에서도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3]
경찰측 입장
경찰청 경비국은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컨테이너를 동원한 것에 대해 “오늘 시위는 명백한 범죄이다”며 “범죄의 예방과 제지를 위해 도로교통을 차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4] 이 후 경찰은 컨테이너 벽이 평화 시위를 하게 하는 데 효과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특히 서울지방경찰청 경비계장 채한수는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을 초래했지만, 시위대와 경찰력 사이에 훌륭한 완충선 기능을 해서 상호간의 충돌을 방지했다고 주장했다.[5] 또 다른 경찰 관계자는 “컨테이너 벽 설치로 시위대와 경찰의 직접충돌을 피하고 평화시위를 유지할 수 있었다”며 “향후 집회 규모 및 시위 양상에 따라 한 번쯤 더 사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6]
외국 언론의 반응
명박산성은 전세계 유력지 인터넷판에 잇달아 등장해 세계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유력 경제지인 파이낸셜타임즈 첫 화면에 컨테이너 사진과 기사가 뜬 데 이어 CNN, 뉴욕타임스 등에도 잇달아 소개됐다. [7] 영국의 BBC도 쇠고기 반대시위를 보도하면서 명박산성의 사진을 게재하였다.[8]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도 6월 10일 자신의 웹사이트 머릿기사로 촛불시위를 다루었고, 또한 명박산성의 사진도 게재하였다. [9] 로이터, AP, 블룸버그 등의 통신사들도 모래주머니와 콘테이너를 이용한 장애물들에 대한 내용이 담긴 소식을 전하였다. [10]
'국민 토성'의 축조
21일 밤 10시경 시위대는 명박산성으로 불리는 컨테이너 장벽에 맞서, '국민토성'을 쌓아 시위에 이용하였다. 쇠고기 국민대책회의가 트럭 두 대 분량의 모래를 준비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현장에 도착하지 못하자 시위대는 경찰이 막고 있는 모래트럭으로부터 비닐봉지나 종이상자를 이용하여 광화문 시위현장까지 인력으로 운반하여 '국민 토성'을 축조하였다. 또한 다른 언론에 의하면 사용된 모래의 일부는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공사용으로 보관하던 도난당한 모래주머니였다고 한다. 밤 10시40분 경 경찰이 버스를 이용하여 만든 차벽 위까지 걸어서 올라갈 수 있을 높이의 '국민토성'이 완성되었다. 이 위로 50여 명의 시민들이 깃발을 들고 올라가 시위를 하였다. [11] [12] [13]
비판
- 경찰은 집회가 저녁 7시부터 시작됨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컨테이너 박스의 설치를 시작해 서울 도심의 극심한 교통 체증을 유발한 데다, 시위대가 넘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며 컨테이너에 그리스를 바르고 그 위에 태극기를 걸어 화재의 위험과 국기 훼손 등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더구나 경찰은 이 태극기를 시위대 측에서 걸었다고 발뺌하다가[14] 경찰이 태극기를 걸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자 철거하였다.
- 경찰은 기자가 바리케이드를 기사에 첨부하기 위해 촬영하는 것은 허용하면서 개인적으로 촬영하려는 시민들은 제지하는 이중 잣대를 적용했다. 시민들은 컨테이너 박스 주변에 ‘경축! 08년 서울의 랜드마크 명박산성’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현수막을 걸었으며, "여기서부터 미국 코리아 주" 등 대통령 이명박을 반대하는 구호가 담겨 있는 스티커를 붙이기도 하였다.
- 세종로 주변의 문화재 주변에 법적 승인 없이 건조물을 설치한 것은 문화재관리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있다.[15]
참고 자료와 주석
- ↑ 컨테이너 장벽의 별명은 ‘명박산성, 중앙일보, 2008년 6월 10일. 이 외에도 다수.
- ↑ 어청수 청장 "유연하게 대처할 것" ,조선일보, 2008년 6월 12일
- ↑ 조롱받는 ‘컨테이너 장벽’…경찰 재사용 검토, 경향신문, 2008년 6월 11일
- ↑ 경찰, 촛불집회-보수단체 충돌 막기 총력 파이낸셜 뉴스
- ↑ '불통'의 장벽 컨테이너 문화방송, 2008년 6월 11일
- ↑ '컨테이너 장벽' 경찰·시민 공방…'명박산성' 풍자 세계일보, 2008년 6월 11일
- ↑ 컨테이너 ‘명박산성’ 앞 시민들 ‘인증샷’ 찰칵, 한겨레신문
- ↑ S Koreans rally against US beef, BBC
- ↑ 알-자지라, ‘서울의 촛불’ 톱뉴스로 보도, 한겨레신문
- ↑ 세계 언론서도 화제 만발한 '컨테이너 장벽', 프레시안
- ↑ 트럭 없으면 손으로 나르면 되고 ♬, 한겨레신문
- ↑ 추가협상 발표…기로에 선 '촛불 민심', 세계일보
- ↑ 사설 - '쇠고기'를 넘어, 民生 회복에 國力 모으자, 동아일보
- ↑ 거대한 소통의 벽에 막힌 50만 '촛불' 컨테이너 너머는 '미국의 코리아주'? , 오마이뉴스, 2008년 6월 10일
- ↑ 황평우 "컨테이너 차벽은 문화재보호법 위반", 노컷뉴스, 2008년 6월 11일
같이 보기
바깥 링크
- South Korea's president fights for political life - 영국 텔레그라프
- S Korean gov't place containers to fend off protesters - 중국신화통신
- "이것은 국보O호로 지정된 명박산성입니다" - 프레시안 2008년 6월 10일
- "컨테이너벽 효과, 경찰-주최측 엇갈린 평가" - 연합뉴스 2008년 6월 11일
- "철거되는 명박산성 " - 연합뉴스 2008년 6월 11일
- KBS2 시사투나잇 명박산성 풍자
- 머니투데이 글로벌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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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귀에 짝 들러붇는 음악이다.
이거 내 블로그가 남의 글들을 이리저리 이어붙이는 포스트잍블로그가 된다 할지라도
그냥 나만 듣기엔 아까워 자꾸 가져다 붙인다. 감상해보시라..얼마나 멋진 음악인지....
김작가님 감사하요!
출처:http://zakka.egloos.com/
요즘 인디씬은 정말 활기가 넘친다. 근 일이년 사이에 발견한 좋은 밴드가 어디 한 두팀이었나. 그들 중 몇몇은 데뷔 앨범을 냈고, 꽤 좋은 반응도 얻었다. 올해 펜타포트의 로컬 라인업이 작년까지와는 다른 흐름인 것도 이런 현상을 반증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아, 그리고보니 펜타포트가 코앞인데 아직 프리뷰 기사를 안 쓰고 있구나; 이번 주에 매체 하나 잡아서 써야겠다.
각설하고. 신인 밴드들을 많이 접하는 공간은 아무래도 헬로 루키 오디션을 통해서다. 매달 동영상으로 50팀 정도를 보고 그 중에 10팀 정도를 실제 공연으로 만나게 된다. 게다가 작업실을 낸 후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해지면서, 들어오는 입소문의 양과 질도 좋다. 역시 동네 사람이 좋은 것이여. 상수동 작업실은 홍대앞의 복덕방쯤 되려나. 펜타포트 참가에 연말 '올해의 루키'로 뽑히면 거액의 상금이 걸려있어서 그런지, 일종의 시즌 2라 할만한 올해 헬로 루키 참가팀들은 정말 수준이 높다. 심사위원석의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현장 중계해도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메리칸 아이돌'의 그 재밌는 모습이 종종 연출된다. 총 세번 진행된 2008 헬로 루키에서 총 아홉팀이 축배를 들었다. 첫 달에는 비둘기 우유, 국카스텐, 나비. 둘째 달에는 필름스타, 한음파, 데미안. 그리고 며칠전 세번째 헬로 루키에서는 고고스타, 루네, 김철연이 그 주인공이다.
매달 이름도 생소했던 팀이 하나씩 됐다. 나름 정보에 밝은 입장에서도 처음 듣는 이름들이었다. 필름 스타도 그 팀 중 하나였다. 이들이 공연할 때, 심사위원들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우와, 저 목소리좀 봐. 우와, 완전 영국 간지야. 우와, 혹시 전에 본 적 있어? 같은 말들을 나누며 놀랐다. 오늘 그들의 싱글을 받았다. 밴드 이름도 그렇고, 보컬 스타일에서도 스웨이드에 대한 애정이 묻어난다는 걸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건 스웨이드 짭이네, 따위의 말을 내뱉을 필요는 없다. 이 싱글이 필름스타가 걸어갈 길의 출발점이자, 아직 완성되고 다듬어지기 전의 골격이라는 걸 감안한다면, 무엇보다 그리 좋지 않은 환경에서 노하우없이 녹음되었을 것을 생각한다면 꽤나 괜찮은 브릿팝 밴드가 등장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좋다. 이런 멜로디를 만들고 부를 수 있는 팀은 결코 흔한 건 아니다. 가사가 영어라는 점을 제외하고, 나는 매우 좋게 들었다. 만약 스웨이드가 이 노래를 만들었다면, 그들은 또 한 곡의 히트 싱글을 추가할 수 있었을 거다. 기회가 된다면, 필름스타의 라이브를 보기 바란다.
2MB의 언론장악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뉴스후.
현재의 2MB 정부의 오싹함은 공포영화 저리가라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공포영화가 주춤한가 봅니다^^
예전에 쓴 글 다시 올린다. (2008.06.29)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미디어포커스, 뉴스후, 한국사전.
미디어포커스에서의 촛불집회에 대한 조중동과 한겨레경향의 입장차이를 또 한번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 어제는 MBC와 SBS의 뉴스보도차이를 직접 경험했다.
정운천 농림부장관의 대전방문에 시민단체로부터의 거센 반발로 양복이 찢어지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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