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rtnstudy.com 인문학에 빠져보는 10월. 들어가서 하루에 한 강좌씩 들어보려 노력한다. 2. 도올의 중용 지금 다운받는 중이다. 3. 자기혁명, 닥치고 정치 요즘 관심있는 책이다. 책읽는 샘 선정도서 - 자기혁..
To : <박경철의 경제포커스> 청취자들께 안녕하세요. 박경철입니다. 라디오를 진행한지가 벌써 3년 입니다. 돌아보면 불명확하고 어눌한 발음을 가진 사람이 TV도 아닌 라디오를 3년이나 진행하면서, 이만큼의 사랑을 받았던 경험..
거지 - 투르게네프 거리를 걷고 있노라니... 늙어빠진 거지 하나가 나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눈물 어린 충혈된 눈, 파리한 입술, 다 헤진 누더기 옷, 더러운 상처... 오오, 가난은 어쩌면 이다지도 처참히 이 불행한 인간을..
나는 꼼수다.. 같이 이야기할 상대가 있을까 했는데...우리 교무실에서만 나까지 세명이 열혈팬이시다. 그들 중 한분은 벌써 티까지 주문한 상태~ 야밤중 업로드한다고 하니...천상 낼 저녁은 되어야 들을 듯 하네. 내일은 또다시..
여인의 향기 그 끝. 우린 주어진 삶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 모두 영원한 듯 살아간다. 나의 버킷리스트를 적어본다. 그렇게 나를 돌아본다. 외면하고 싶지만. 돌이키고 싶지만. 그렇게 나를 돌아본다.
북촌방향...추석때 봐야겠다. 오늘 가을방학을 맞이하는 비가 온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이 멋진 초가을...곧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겠지? 그리고 추위를 유난히 많이 타는 나는 옷깃을 많이 여미겠지? 오늘은 러시아 작가 고골을..
김진숙의 '소금꽃나무'의 책표지에 실린 글을 옮긴다. 읽고 있으면 먹먹해지는 책. 아직도 우리에겐 노동자에 대한 인식이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 그래...거북선을 만든 건 이순신이 아니라 이 땅의 노동자들임을 잊지 말자. 한진..
오늘 혜화동의 이음이란 공간을 들렀다. 완전한 리모델링과 예쁜간판...클림트그림, 그리고 아기자기한 주인의 솜씨가 환영한다. 들어서기도 전에 시와의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나온다. 몇몇 사람들이 앉아서 책도 보고 전시회도 관람하고..
오전 수업이 가득찬 이 시간...나름의 여유를 부리는 한시간도 채 안되는 틈... 그 틈에 나는 꼼수다 17회 곽노현교육감 특집을 듣고 있다. 엄청난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나는 꼼수다. 작은 티셔츠 하나 사서 그 여세 몰아주기..
오늘은 피디수첩 성추행 고대의대생들의 출교가 아닌 휴교 결정이 형평성 차원에서 논란을 빚고 있다. 임시저장본이라고 불어온게 딱 윗글만큼이다. 아. 내 생각의 파편이 저장되지 않은 채 스르르 사라지듯 나역시 사라질까 한다.
곽노현 교육감에게 흠집이 발견됐다. 트윗에선 이에 대한 공방이 엄청나다. 다양한 시선이 보이지만, 나처럼 곽교육감의 철학을 믿는 이들에게 이는 단지 말그대로 흠집일 뿐이다. 하지만 그와 다른 시선인 그나물의 그밥에는 동의할 수..
1.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의 알앤비..오늘 옆 샘이 알려주어 알게 된 음악~ 옆 샘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매력적인 기획력에 대해 한참 이야기한 듯~! 인디를 위한 향연. 2. 음...의미있는 소식일지 모르겠으나 올리고 싶은 욕심..
0. 도마복음 번역본 도 마 복 음 F. F. 브루스, 전연석 역 ---------------------------------------------- The Gospel of Thomas Translated by Stephen..
도마복음 한글번역은 여기를 클릭 The text of the Gospel of Thomas from the Scholars Version translation published in The Complete Gospels Pro..
내일...환송식을 한다. 작년은 나에게 참 의미있는 한 해였다. 그저 생각이 맞는 친구같은 샘들과 함께 하며 학생들을 이야기 하고 문화를 이야기하고 사회를 이야기하고 서로를 보듬어주었다. 교무실안에 이렇게 마음이 맞는 이들과..
안녕~! 육개장 친구들~!!! 고3이란 짧지만 긴 시간을 함께하며 우리 은근히 정이 들어버린 듯~! ^^ 너희들에겐 마치 인생의 모든 것이 결정되어 버린다고 생각할 만큼 부담되는 시기를 샘이 함께 하며 너희들에게 과연 얼마나..
이 음악에 꽂혀 이상의 봉별기를 읽는다.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봄은 봄인듯 하다. 이렇게 상큼한 음악이 귀에 쏙쏙 들어옴은~! Music Playlist at MixPod..
요즘...노트북의 인터넷 접속률이 현저히 떨어졌다. 이유는 아이폰. 아이폰의 놀라운 기능은...이제 영화나 도서 결재에서부터 각종 자료 검색용으로 이어진다. 어제..리영희 평전을 구매하다. 리영희 선생님의 '전환시대의 논리'를..
아이뽕에 이렇게 빠질 줄이야...이건 모...그냥 뽕질이닷..ㅋㅋ 블로그도 팽개치구 칭구들도 팽개치구... 그냥 뽕질이닷..ㅋㅋ 아이폰엔 내가 옮겨진다. 내가 통제했던 역할을 이제 기계에게 내주었을 뿐인데 이렇게 행복해하는 나..
뼛속까지 자유롭고 치맛속까지 정치적인...이라는 목수정을 책을 읽으며 오랜만에 진정한 자유인과 인터뷰를 하고 온 느낌이다. 나름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던 나의 뒤통수를 치는 이 느낌은? 그리고 사랑학에 대한 의미있..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40976.html 트위터상 ‘이마트 피자’ 논쟁이 화제다. 이마트가 시중의 피자보다 크기는 크면서 값은 저렴한 즉석피자를 판매하여 폭발적 매출을 올..
1. 가을 하늘의 드높음을 맘껏 향유하며 해질녘 도서관 뒷산에서 단번에 읽어 내려간 책. 그만큼 흡인력이 뛰어난 책^^ 모기를 쫒느라 손사위질만 덜 했어도 더 빨리 읽을 수 있을만큼 손쉬운 책이지만.. 결코 가벼운 책은 아닌...
추석에 읽은 책들을 정리해본다. 1.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두툼한 세 권의 책 중 한 권을 겨우 끝낸다. 대심문관이란 장에서 이반이 던지는 종교에 대한 물음표는 심오한 철학적 깊이를 담고 있다. 예전의 이현우 교수가 살짝 안내..
1. 마루 밑 아리에티를 보고 왔다. 가을바람이 선선히 불어오는 추석을 맞이하기 전날. 올해 참 함께 해서 좋았던 동료들과 오랜만에 본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 영화는 아름답게 그리고 참 소박하게 자연을, 그리고 인간을 이야..
지금 돌아다닌 글들을 모아본다^^ 1. 진중권과 김규항이 친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 글을 한번 볼까나? 아래 댓글이 더 잼난다^^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
간만에 시원한 기운이다. 어제, 도서관에서 세 권의 책을 빌렸다. 창조의 제국, 추의 역사,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2 이렇게 세 권, 이번 주말은 예술에 옴빵 빠져보고 싶은 욕심에 덤벼볼라 욕심을 부려 빌려온거다. 1. 창조의..
완전 관심가는 인문학 강좌~!!!! 벌써 절반이상이 지나가다니..이렇게 멋진 강연을 이제서야 발견하다니..그래두 다행이다. 가까운 곳에 로쟈님께서 친히 방문해주신다구 하니. 두팔 벌려 환영해야쥐!~~~ ㅋㅋ 엊저녁에 한겨레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