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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년 전의 프랑스만도 못한 대한민국.

180년 전의 프랑스의 발끝조차 쫓아가지 못하는 인권의 사각지대 대한민국. 리영희 교수가 보는 인권에 대한 언급은 기형적 민주화 과정을 겪어온 이유로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버린 우리 사회의 '이건 아니잖아?' 분위기에 일침을..

Michael Jackson - We are here to change the world

마이클 잭슨이 사망하고 나서야 그의 불후의 명곡을 좀 더 제대로 알게 되다. Thriller, Beat it, Billie Jean 등...예전의 스쳐 지나가는 곡들을 하나하나씩 분석하면서 마이클 잭슨을 이해하려 노력한다. 최..

만화가 169명의 시국선언.

대한민국에서 시국선언을 하지 않는 당신! 이 땅의 국민으로 태어나 갖추어야 할 시대의식에 대한 직무유기로 고소한다.

하다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이라도 해라!

'하다못해 담벼락을 쳐다보고 욕이라도 해라!' 우리에게 그저 민주주의가 퇴보하는 이 순간을 지켜보며 가만히 앉아있는 것은 죄악이며 수치심이라는 이 경고. 김대중 전대통령이 우리앞에 던지는 목소리다. "걷어차야지만 일어난다"..

공안과 인권은 충돌할 수 없다.

'최재천의 시사큐비즘'에선 공안과 인권이 충돌한다는 우스꽝스러운 발상에 대한 일침을 가한다. 공안이 인권과 충돌할 수 있고 비교우위에 설 수 있다는 발상은 반기문총장에게 내정간섭하지 말라는 이란에서나 가능한 일 아닐까??? 지..

피디수첩을 살려라~!

도대체 누구를 위하여 공권력은 이용되어져야 하는지...피디수첩을 진두지휘했던 검찰이 검찰총장 내정자라... 2009년 현시각 인권 무방비국가 대한민국의 진풍경이다. 우리의 민주주의 시계는 도대체 몇시를 가리키고 있는지... 피..

슬퍼해야할 때 슬퍼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글

다음은 언니네 이발관에서 몰래(?) 읽은 이석원의 일기내용이다. 무척이나 공감백배하며 글을 올린다. 내가 표현하지 못한 부분을 이석원을 통해 속시원히 일갈하는 이 기분이란..^^ 너의 분노에 동의할 수 없는 이유. 일이 벌어졌..

다시 바람이 분다 - 노무현 추모공연

1. 다시 바람이 분다.... 노무현추모공연이 6월 21일 연대 노천극장에서 펼쳐진다. 2002년 대통령 후보 수락연설의 일부분을 동영상에서 발췌하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무얼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보여주는 정권

로쟈의 저공비행에서 한겨레21에 실린 글을 올린 것 다시 내 블록에 담다. 김대중씨도 자살하라니... 무얼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보여준다는 로쟈의 표현이 절절하게 느껴진다. 어제 보던 심야토론에선 정규직노동자를 '악어의 눈물'에..

범야권의 진보는 '노'의 신자유주의보다 떳떳한가

기사제목: 범야권의 진보는 '노'의 신자유주의보다 떳떳한가(시사인에서 내 마음대로 내용을 편집함^^) 김대중과 노무현은 개방과 자유화를 가장 급진적으로 추구한 정치가들이다. 노무현은 신자유주의 성장 전략을 추구하면 양극화가 깊..

누가 왕의 학사를 죽였나? - 올해 최고의 연극

누가 왕의 학사를 죽였나? 그저 가벼운 연극물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간 자리. 우연히 보게 된 연극이었지만 상상 이상의 수확이었다.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에 버금가는 치밀함은 관객의 의심을 증폭시킨다.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쳐..

천안문 사태 20주년을 바라보는 대한민국은 기가 찬다?

20년전인 1989년 일어났던 천안문 사태. 그리고 이에 대한 중국정부의 온국민 눈가림정책... 노무현대통령 추모열풍에 대한 중국의 축소보도도 이러한 맥락에서라고 하니 우습기도 하고, 중국이나 우리나 별반 다를게 없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