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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이래 최대 시련 맞은 진보 시민단체

진보 시민단체의 최대시련이라... 지금은 시계가 거꾸로 가고 있다. 얼마전 본 영화 '이글아이'에서, 프로젝트명 이글아이에 의해서 모든 국민이 감시와 도청을 당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미국정부조차 자신들의 통제의 편리성을 위..

인생을 다시 산다면 - 나딘 스테어

인생을 다시 산다면 다음 번에는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리라. 긴장을 풀고 몸을 부드럽게 하리라. 이번 인생보다 좀더 우둔해지리라. 가능한 한 매사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보다 많은 기회를 붙잡으리라. 여행을 더 많이..

정조는 도덕도 법률도 아무 것도 아니요 오직 취미다.

나혜석을 주제로 한 한국사전을 보았다. 나혜석. 20세기 초의 개화문명 속에서 조금의 교육을 받은 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을만큼 남성중심 유교사회 속에서 변화에 발맞춰가지 못했던 우리나라 남녀에 관한 제도 및 관행. 시대의..

우리는 진정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운 세계에 살아가고 있는가?(켄로치감독의 영화를 보며)

It's a free world... '당신은 욕망으로부터 자유로운가?' 이 영화가 끊임없이 던지는 질문이다. 다음의 인터뷰 내용을 볼까?(가디언, 1998년 10월 28일 인터뷰) Q: 당신은 한 번이라도 영화가 세상을 바꿀..

나윤선+울프바케니우스 듀오콘서트.

이번 가을. 매력적인 선율에 빠지고 싶다면? 예전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했던 나윤선의 매력적 보이스를 잊을 수 없기에 가까운 노원에서 또다시 보고 싶다.^^ 나 윤 선 + 울 프 바 케 니 우 스 듀 오 콘 서 트 YSN..

고고70. 올해 최고의 영화!

대단한 영화였다. 최근 몇 년간 찾지 못한 영화를 오늘 보고 말았다. 후아유에서의 감독 최호. 그리고 조승우, 방준석. 이들의 조우는 그 어떤 것보다 화려한 컴백이었다. '한번 더 놀자!'라는 1970년대의 억눌린 시대를 살아..

양평 유명산에 다녀오다.

추워가는 길목의 가을 그 한 켠에 기대어서 나름의 분위기에 취해본다. 유명산 끝자락의 계곡의 소담한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말이다. 여행 중 가장 행복했던 나만의 사색의 시간, 그 순간의 사진들이다. 핸드폰에서 흘러나오는 루..

강의석. 우리 사회의 이단아?

강의석. 우리에겐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대광고에서의 종교의 자유를 위해 싸우면서 유명해진 이후, '박태환, 너도 군대가'라는 글로 다시 한번~! 그리고 오늘은 누드 퍼포먼스를 벌여 또다시 많은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Working Poor. 우리에게 그 끝은?

KBS스페셜 Working Poor편을 보면서 든 생각. 우리나라만큼 힘든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최악인 나라는 없구나. 10만원 수당을 더 벌고자 저녁부터 새벽까지 일하며 버는 돈은 90만원이 채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어진 부..

그랜드민트 페스티벌! 2008년 가을 하늘을 맘껏 바라보고 싶다면...

한없이 높아만 가는 파아란 하늘 시원하면서도 사람의 기분을 참 요동치게 하는 바람 편안한 옷을 걸치면 아무 부담없이 이 멋진 계절이 주는 행운과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지금은 축제의 계절, 가을이다. 아름다운 축제가 있다..

내안의 이명박을 쫓기 위해 봐야하는 영화. 켄 로치 감독의 '자유로운 세계'

아트선재센터가 영화관과 함께 되살아났구나... 자주 그 앞을 다니면서도 공사중이던 한참동안 그 곳을 들어갈 수 없음을 아쉬워 하다가 어느 순간, 보니 영화관으로 거듭나 있더군... 암튼 강추다.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에서 보여준..

W&Whale
W&Whale 2008/09/24

멋진 음반이 왔다. W & Whale. 도시적인 느낌의 화려한 음악, 그 속에 숨은 발랄함과 외로움. 그러한 것들이 음반에 녹아있는 느낌? 아래 소개를 옮긴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틀어놓고 시사인 54호를 보며 아이쿠!하며 연..